life with brave/heart.2008. 4. 28. 00:27


평화라는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커갈수록 느낄수 있다.

사랑 평화

난 지키고 싶도다.

Peace&Love

조금 더 차분한 어른이 되게 해주세요
감정대로 따르는 어린이가 아니라



Posted by 마타미
life with brave/heart.2008. 4. 27. 17:15

Now

너무 빨리 커버렸으니
어린아이를 잡아두려고 하지말아

너의 눈동자엔 너무 많은게
가득차 있어.


커버린 너에겐  Big Boy가 필요해.

지금은 그냥 웃으면 되

Posted by 마타미
a girl has much thinking2008. 4. 22. 07:39

지금은 2008년

난 2008년을 대한민국의 젊은이인
20대로 살아가고있다.

그런데 왜이렇게
이 시대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느끼는 건가.

요즈음
왜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린 젊은이 들이
왜 이렇게 외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 시대의 발전을 도모하는
운동을 해가며

좀 더 창의적이고,
깨어진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젊은이 였으며

낡아빠진 권위적인 사상을 깨뜨리려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십대의 사람들이였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들은

뒤로만 더 후진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며,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으며

더 이상 사회의 진전과, 이 세상의 공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냥
아무런 생각 없이,

자기 것만 보고,
자기주위만 보고 사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것은 귀찬음인가?

외적인 것에만 매달리는
젊은이들은 명품과 외모에 집착하여
내면은 가꾸고 있지 않다.

이는 인간관계로도 이어지는게 아닌가
걱정이다.

겉으로만 물질적으로만,
진실은 하나도 없이
대화가 오고가는 것이
친한 친구사이 인가?


 왜 이렇게 우리 젊은이들이
썩어 가는 거냐

왜 도대체 깨어지진 않고
머리에 똥만 채우고 있는 애들이 많냐


나이를 먹어 감에 넌 그 책임감을 갖고 어른이 되어야 되는거야

비록 그다지 정의롭진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야되는 거고



그나저나 탄핵이나 하자
개념없는 새끼 말도 못들어 주겠다.

난 안 뽑았읍니다.



친일 새끼, 일본 친일회사에
당당하게
명박이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표창창보고
욕나오드라




Posted by 마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