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brave/heart.2008. 4. 21. 23:15


같은 집 동생이랑 놀러 신주쿠에 갔다가
한식이 먹고싶어서 한식당에 들어갔다.
돌솥비빔밥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한그릇 뚝딱하고 나오려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알바하지 않겠냐며
말을 걸어주시니..

안그래도 알바 찾고있었는데 !
시설도 께끗하고
시급도 괜찬고 교통비도 안들고
나 매우 맘에들었음

내일 면접인데
잘하고 말테야

헤헤 알바 구해지면
좀 힘들겠지만
돈도 벌게되고
기대중
일찍일찍 자야겠다

아-
그림 열심히 그리기

화이팅 수지얌


Posted by 마타미
life with brave/heart.2008. 4. 20. 22:35


나란 사람이
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무것도 나를 채울 수 없다고 느낄때.

의욕도
아무것도 생기지 않을 떄.

어떻게 해야만 될까.

그냥 나를 이렇게
모른척 내팽겨쳐 두고 있을때

나는 얼마나 약해지는가.





나에겐 감동이 필요하다.

Music, Movie, and truetalk.
Art is The Force what moves me to impress.


Posted by 마타미
in smile2008. 4. 19. 23: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블랑
Mont Blanc

유명한 만년필 상표긴 하다만.
내 머리속엔
먹는 몽블랑이 먼저 인걸

생긴게 별로 맘에 안들어서
안먹었었는데

한입먹고 완전
기절했지.





 
Posted by 마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