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0. 5. 20. 16:53
1. 고향 -이기영
2. 과학혁명의 구조 - 쿤
3. 광장 - 최인훈
4. 구운몽 - 김만중
5. 국부론 - 애덤 스미스
6. 군주론 - 마키아벨리
7. 그리스 비극 - 아이스킬로스 외
8. 금강삼매경론 - 원효
9. 논어 - 공자
10.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11. 두보 시집 -두보
12. 루쉰 소설집 - 루쉰
13. 마의산 - 토마스 먄
14. 맹자 - 맹자
15. 목민심서 - 정약용
16. 무정 - 이광수
17. 미디어의 이해 - 맥루한
18.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마르케스
19. 변신 - 카프카
20. 변신 이야기 - 오비디우스

21.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22. 사기 -사마천
23. 삼국유사 - 일연
24. 삼대 - 염상섭
25.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26. 성찰 - 데카르트
27. 성학십도 - 이황
28. 성학집요 - 이이
29. 세익스피어 4대비극(햄릿,오셀로,리어왕,맥베스) - 셰익스피어
30. 순수이성비판 - 칸트

31. 스완네 집 쪽으로 - 프로스트
32. 슬픈열대 - 레비 스트로스
33. 신곡(지옥,연옥,천국) - 단테
34. 안나 카레리나 - 톨스토이
35. 양철북 - 그라스
36. 엔트로피 - 리프킨
37. 역사 - 헤로도투스
38. 열하일기 -박지원
39. 위대한 유산 - 디킨스
40. 이기적인 유전자 - 도킨스

41. 이백 시집 - 이백
42. 일리아드,오디세이 - 호메로스
43. 자본론 - 마르크스
44. 자유론 - 밀
45. 장자 - 장자
46. 적과흑 - 스탕달
47.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조이스
48. 정지용 전집 - 정지용
49. 종의 기원 - 다윈
50. 주역

51. 주홍글씨 - 호손
52. 중용
5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54. 천변풍경 -박태원
55. 체호프 희곡선 - 체호프
56. 춘향전
57.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예프스키
58. 토지 - 박경리
59. 파우스트 - 괴테
60. 홍루몽 - 조설근
Posted by 마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