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4. 15. 11:46

 

 

 

 

 

그래서,

니까짓게 어디까지 들어올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해볼테면 해봐.

 

 

쉽지 않을껄.

 

아주 강하게 봉쇄되어 있거든.

 

난 날이 갈 수록 강해지는 녀자거든.

 

 

괜찬아

너도 곧 튕겨져 나갈꺼야.

 

 

 

 

나는 말이지,

그 벳키란 여자 처럼 말야.

밝은 아주 밝은 사람이 될꺼야

남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그런말을 했지.

강하게 닫혀져 있지만

그 열쇠를 쥔 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따고..엉..믿는데.난.

 

후헤헤헤진짜야 이것들아~

 

 

 

왜 이렇게 되버렸을까?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버렸을까?

 

이 사실이

슬픈게 아니라

그냥 정말 언제부터 였더라.

 


Posted by 마타미